컬렉션들의 document 수가 필요한 작업에서 Model.count()를 썼는데, 작업하다보니 deprecated 됐으니 estimatedDocumentCount() or countDocuments () 메소드를 사용하라는 텍스트를 보고 countDocument()를 써서 해결을 했다.
왜 deprecated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.
count()는 메타정보 + document의 갯수
countDocuments()는 document의 갯수
를 반환한다고 한다, 그래서 countDocuments()가 메소드를 쓰는 목적에 좀 더 부합한다고 말할 수 있다.
그리고 estimatedDocumentCount()는 컬렉션에서의 document의 필터없이 전체 document의 갯수를 알고 싶을때 쓰는 것 같다.
( = countDocuments()는 조건에 부합한 document의 갯수를 셀때 쓴다.)
찾아보니 MySQL에서 MyISAM 엔진에서 테이블의 row의 갯수를 미리 갖고 있는(?) 기능과 유사한것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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