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역시나 첫번째 세션에서는 각자 근황 발표가 있었다. 그리고 현지누나의 투자 야수적인(?) 투자 경험 공유기를 들었다 ㅋㅋㅋ
- 두번째 세션에서는 대수형의 푸쉬서버 관련 발표와, 민수의 gatsbyjs 발표가 있었다.
- gatsbyjs 정적 사이트 생성 프레임 워크라고 하는데 아마 현 회사에서는 쓸일이 없겠지만, 개인적으로 블로그 사이트 만들때 써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
- 다음 발표때는 주문흐름에 대해서 내가 발표를 할 예정이다 열심히 준비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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