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친한 선배들을 만나서 좋은 것을 많이 배웠다.
실무 개발자이신 선배님께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실무에서 쓰는 TDD방법론, git을 이용한 협업 등등 좋은 것을 많이 배웠는데, 역시 중요한 것은 태도인 것 같다.
머리속으로 연산이 가능하다고, 코딩 좀 한다고 우쭐거리지 말고 거만하지 않기. 거만한 태도는 실수와 똥같은 코드를 부르는 것 같다.
이 마음이 오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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