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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(?)

12/15일 OSS 개발자포럼 세미나 리뷰

by AsCE_hyunseung 2018. 12. 19.


종호 형의 추천으로 12/15일 토요일 강남 토즈 카페에서 진행하는 OSS 개발자 포럼 멘토링에 참가해봤다. 강의는 현재 네이버에서 ios 앱 개발을 하고 계신 권문범 강사님이 해주셨다. 강의를 다 듣고 느낀 것은 안주하지 말자. 이 문장 하나였다. git에 관한 내용이나 이력서 관련 내용들은 대부분 종호형이 잘 알려주셔서 종호형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낀다. 감사합니다 선배님



강의들은 것을 안 잊어먹기 위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.


이력서 관련 내용

- 무엇을 써야할지 ->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공고를 보자

- 어떻게? 왜? 그 프로젝트를 만들었는가?(개발 철학), 어떤 디자인 패턴? 알고리즘을 적용했는지

- 사용한 기술에 대한 키워드를 별도로 정리

- 분기 별로 이력서 최신화

- 프로파일링 중요(최근에 프로그래밍 면접 책 보면서 시간복잡도, 메모리 사용량 생각하면서 코딩하고있다.)

- 예외처리를 간과하지말자


면접 관련 내용

-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

- 질문할 줄도 알아야한다 ex)형상관리나 이슈관리는 어떻게 하는지?

- 오픈 소스, 의존성 관리

- 주 사용 개발언어, 플랫폼?

- 모의 면접 해볼 것(긴장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게 중요)

- 지원한 회사에서 나온 제품을 무조건 써볼 것

- 끝까지 포기하는 뉘앙스X

- 최대한 예의를 지키고 사교적이고 시원한 모습


궁극의 해결책

- 모두 실제로 해보고 싶은 단계까지 숙지

- 실력과 성격 모두 중요

- 우리 팀과 얼마나 어울리는 사람인지 중요

- 무엇보다 면접도 많이 봐야 실력도 향상


개발자로 일하면서 중요하다고 느낀점

- 학교 평점 관리 중요(...)

- 여러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사교성(good)

- 뒤쳐지기 싫어하는 승부 정신, 근성

- 무슨일이든 자발적으로 나서서 처리하는 용기(나다싶)

-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


개발자로서 올바른 자세

- 최신 정보에 민감하고, 항상 이력서를 최신화

- 커뮤니티를 통한 인맥 확보

- 가지고 있는 정보를 타인에게 공유하자

- 국내외 컨퍼런스를 항상 주시하며,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자


오픈 소스{

- 처음은 피기뱅크로 입문하는 것도 ㄱㅊ

역할

- 코드의 재 사용을 통해 생산 비용 감소

- 협업을 통한 알고리즘 개선

- 개발자의 강력한 포트폴리오

- 학생들의 자습서

기여하기

- 내가 자주 사용하는 오픈 소스를 분석

- 만드는 것 만큼 상대방의 코드를 읽는 것도 중요

}


내가 지금 쓰고있는 라이브러리를 한번 까보자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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