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SE Junior Developer Meet up - review
세션 순서
- 간단한 모임소개
- 자기 소개, 근황 ppt
- 주니어 개발자가 알면 좋은 것
- 아이스 브레이킹
- TDD
- 종호형의 추천으로 아이스 브레이킹 기획을 맡았다. 작년 학회장 시절 이후로 사회보는것과 발표는 오랜만이어서 조금 떨었던 것 같다. 그래도 하다보니까 또 재밌어서 신나게 했던 것 같다.
- 간단한 자기소개, 근황 발표하는 세션이 있었는데 , 졸업 이후 다들 오랜만에 보는거여서 어떻게 뭘 하고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다들 뭐 비슷했던 것 같다 ㅋㅋㅋㅋ
오랜만의 네트워킹이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다. 개발쪽의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아간 것 같다. 그리고 TDD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언제쯤 내 것으로 만들까 이 생각을 한다.
사실 이 모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었는데 (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잘 운영이 안될 수도 있기 때문.), 생각보다 되게 사람들 간 캐미도 좋고 다들 하려는 의지도 좋아서 추가 모임을 한다고 한다. 모임 이름은 vvim이다(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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